조선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들이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1구좌 월 1만 원을 후원하는 ‘후배사랑 장학기금’ 조성에 나섰다. 그 첫 번째 주자로 법학과 동문인 조형래 변호사가 지난 2019년 12월 20일 1,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.
조형래 변호사는 ‘후배사랑 장학기금’의 일환으로 월 25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선대학교에 납부하기로 했다. 조형래 변호사 발전기금 기탁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총장실에서 개최됐다.
조 변호사는 “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되어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”고 소감을 말했다.
김종구 법과대학장은 “조형래 변호사가 ‘후배사랑 장학기금’의 첫 번째 주자가 되어 준 것에 감사함을 전하며, 조 변호사의 기부가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조선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들이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1구좌 월 1만 원을 후원하는 ‘후배사랑 장학기금’ 조성에 나섰다. 그 첫 번째 주자로 법학과 동문인 조형래 변호사가 지난 2019년 12월 20일 1,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.
조형래 변호사는 ‘후배사랑 장학기금’의 일환으로 월 25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선대학교에 납부하기로 했다. 조형래 변호사 발전기금 기탁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총장실에서 개최됐다.
조 변호사는 “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되어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”고 소감을 말했다.
김종구 법과대학장은 “조형래 변호사가 ‘후배사랑 장학기금’의 첫 번째 주자가 되어 준 것에 감사함을 전하며, 조 변호사의 기부가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